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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커플 훈의 힙합공간

박경 음원사재기 실명 저격 논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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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힙찌리훈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KQ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락비의
박경에 관련 된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의 7인조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이자 팀 내에서
리드래퍼를 담당하고 있으며,

박경은 tvN에서 방영 되는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
제작진들의 권유로 본 멘사 시험에서
가수, 아이돌 최초로
멘사 회원에 가입을 알리기도 했죠.
박경의 아이큐는 무려
한국 멘사 검사의 최대치인
아이큐 156을 기록하기도 하였죠.

(박경의 아이큐가 156이
넘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박경은 '꿈꾸는 라디오'
DJ 그외 각종 예능, 음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그가,
바로 어제 11월 24일
박경 본인 SNS 트위터를 통해
엄청난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름바!!
'박경 음원사재기 실명 저격 사건'
이 사건에 대하여 한번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박경 음원 사재기 실명 저격은
바로 이 사진 하나로 어느정도
정리 될 수 있습니다.



박경이 자신의 SNS에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
라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사진을 보시다시피
누가보더라고 박경은
바이브, 송하예, 임재현, 전상근,
장덕철, 황인욱이라는 이름을
공개적으로 음원사재기를
하였다고 저격을 해버린거죠.


위의 언급 된 가수들 모두
한국 발라드계에서 이름 있눈
인물들이기도 합니다.

박경이 음원사재기 실명 저격 글을
올리자마자 엄청난 이슈와 함께
이 사건운 뜨거운 감자로
올라섰고 여기저기 기사는 물론
각종 커뮤니티에 수많은
게시글들이 올라갔습니다.

 


네티즌들의 민심은 대부분이
박경의 사이다같은 노빠꾸
음원사재기 실명 저격에
사실이든 아니든 박경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많았습니다.

박경의 음원사재기 실명 저격으로
논란이 미친듯이 거세지자
박경은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였고,
박경의 소속사인 KQ엔터테인먼트에서
사과문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박경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의
사과문을 요약해보자면

'박경은 특정 연예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의도는 없었으며,
현 가요계 음원 차트의
상황에 대한 발언이다,
직접적이고 거친 표현으로
관계자분들에게 불편을 드렸다면
넓은 양해를 구한다,
당사자들에게 불편을 드린점.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리며
다시 한번 넓은 이해 부탁드린다.'
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지재했습니다.

 


박경의 음반사재기
실명 저격에 언급 된
해당 가수들의 분노는
누그러질 생각이 없었는지.
언급 되었던 가수들 중 현재
바이브, 임재현, 송하예, 장덕철,
황인욱, 전상근 모든 가수가
사실 무근이라며, 명예 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하였으며,
박경과의 법적 공방 싸움이
일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사태에도 네티즌 대부분이
박경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데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위의 가수들이
음원 사재기를 한다는 루머가
돌아다녔기 때문입니다.

 

박경이 음원사재기 저격 당한 가수도

본인들의 소속사가 있고, 박경 또한

소속사가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흙탕물 진흙탕 싸움이 되지 않을까..

 

이상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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