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마약 의혹, 아이콘 탈퇴 YG 해지 B.I 마약 엘(LSD) 현 시점 정리

비아이가 마약을 했다는
의혹이 디스패치에 의해

단독으로 도 되었습니다.

 

YG 소속 아이콘의 인 래퍼

비아이가 무슨 증거나
정황으로 마약 의혹이냐하면.

디패치가 단독으로

비아이의 마약 관련

의혹이 담긴 카톡 내용을
공개하였는데요.

 

그 카톡내용에는
정말 빼박할수 없는

비아이의 마약 관련 카톡들이

적나라게 담겨 있었죠.

굉장히 충격적이였습니다.

 

그 내용을 보기전에 정말 간단히
비아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아이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아이돌 아이콘(IKON)의
메인 래퍼로 아이돌활동과
힙합, 프로듀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아티스트죠.

 

 

비아이는 만 23살에 젊은 나이로
이미 쇼미더머니에서도

어린 나이에 실력을 인정 받고

랩 뿐만 아닌 아이콘의 히트곡

'사랑을 했다', '취향저격' 등을

직접 프로듀싱하여
아티스트로 영향력과 커리어를
차근차근 탄탄히 쌓고 있던
비아이가 마약 의혹 이라뇨!?

 

 

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패치의 비아이
단독 보도를 힙찌리훈식으로
정리하고 덧붙였습니다)

 

비아이 마약 의혹 관련
모든 내용은 '의혹'이라는
단어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디스패치도 단독 보도 기사에
의혹이라는 말은 썼지만
비아이 100% 마약 복용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나면
디스패치가 입수하고 공개한
비아이의 키톡 내용을 보면
누구라도 비아이가 100%
마약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경찰은 이에 대하여 소극적이고
비아이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일절 하지 않고 있습니다.

즉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아직 경찰 검찰의 판결이
없다는 이유때문입니다.

 

비아이의 마약 의혹의 시작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긴급 체포 되었던
마약류 위반 피의자의 핸드폰을
압수하여 카톡 대화의 증거물을
경기용인경칠서가

확보했다고 전해집니다.

 

<출처 디스패치>

비아이가 이사람과 나눴던
카톡내용의 일부를 보자면

 

"피는거 말고 그건 얼마면 구해?"

"넌 구하는 딜러 있어?"

"엘은 어떻게 하는거임?"

등

 

노골적인 카톡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여기서 엘이 무엇이냐 하면
우리나라에서 1등급 위험
마약으로 판정되는

LSD라는 마약입니다.

이해가 쉽게 설명드리면
우리나라 뿐만 아닌 전세계의
약쟁이들도 꺼려할 정도로
엄청나게 위험한 마약입니다.

 

 

비아이는 LSD 일명 엘이라는
어마무시한 마약을 구매했던거죠.

 

카톡 상대방인 마약범죄로
체포되었던 사람은

"너 그거 하면 떨은 우스워보인다"

"그러다 코카인 까지 가는거야"

라고 하자 비아이는

"안해 난 천재가 되고 싶어 하는거임"
이라는 철없는 내용의
카톡도 있습니다.

 

 

"사실 나 X나 매일 하고싶어"
"X바 고민중 10개 살까,
100만원치 살지."

 

카톡 상대방이
"다른 사람이랑 약 얘기
절대 하지마라" 라는

우려에도 비아이는
"ㅋㅋ너랑은 같이 해봤으니
물어보는거임" 이라고 했죠.

 

어떻게 보면 이 멘트가
비아이가 마약을 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할 수 있는데
경찰은 비아이를 조사하지도
소환하지도 않았다는 거죠.

 

카톡 내용 대로 만약에
비아이 본인이 LSD 즉 엘을
구매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이 카톡 하나로 전에 자신이
마약을 했다고 인정하는 것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아이와 카톡을 나눈 카톡을
바탕으로 경찰은 체포한
마약범 피의자에게 비아이의
사진과 함께 LSD 전달 여부를
물어보았고 카톡을 나눈
당사자도 본인이 직접
마포구 아이콘 숙소에
전달을 했다며 진술하였습니다.

 

하지만 비아이는 아무런 경찰의
조사나 체포는 없었죠.

 

더욱 웃긴건 비아이와 카톡을
나눈 마약범죄 피의자가 체포된
경로인 다른 마약 브로커를
체포하여 조사 도중 고객명단에
체포되었고 그 고객명단에는
비아이가 있다고 하는겁니다.

 

하지만 경찰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게 포인트입니다.

 

 

더욱 아이러니한 사실은
비아이에게 마약을 전달하고
카톡 대화를 나누고
같이 마약을 하고 결국
본인만 체포된 피의자가
3차 진술에서 여지껏
인정하던 진술을 한번에
번복하였습니다.

 

"비아이에게 LSD 마약을
구해주지 않았다."
라고 하며 1차 진술에서
말한 본인이 마포구
아이콘 숙소에 직접
배달했다고 한 말을
갑자기 번복하였습니다.

 

경찰은 비아이가 어디서
대마초를 구해 흡연하였는지
물어보았지만 본인은
모르쇠를 일관하였고
결국 비아이의 마약 의혹 혐의는
경찰의 아무런 개입 없이
끝나버렸습니다.

 

이 찜찜한 사건에는
두가지 의문점이 존재합니다.

 

1. 1차 진술의 내용과 다르게

조사 받던 피의자가 갑자기

3차에서 진술을 번복 한점.

2. 경찰이 많은 증거와

진술에서 들었듯, 비아이를

마약 관련 한번이라도 조사

해볼만 할텐데 경찰이

굉장히 수동적인 자세를 취한것.

 

 

여러분도 이상하지 않나요?

 

디스패치 측이 말하고
저도 생각하기에 아니
여러분 모두가 생각하는
한가지 답이 나오는데
바로 YG의 개입 입니다.

 

 

 

YG가 경찰과 피의자 모두
주물렀다는거죠.

디스패치의 단독 기사에 따르면
 

피의자의 1차 진술이
끝나고 3차 진술까지의
일주일의 기간동안

피의자를 섭외하여 변호사를
붙여주고 변호사 비용을
YG가 내주고 비아이 관련
모든 혐의를 부인하도록
섭외하였다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경찰과 YG의
유착관계도 생각해볼것이

 

전직 마약 수사관은
이 사태를 보고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수사의 형태이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비아이는 현재 자신의 소속
아이돌 그룹 아이콘을
탈퇴하고 YG도 비아이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 했습니다.

 

비아이 본인이 말하길
"마약은 안했지만 물의를
일으킨 언행과 행동을 반성한다"
라고 하며 YG를 나온
비아이는 무엇이죠

?????????????????

 

YG가 밝힌 공식 입장에서도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와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 며 비아이와의
전속계약 해지는 무엇이죠
?????????????????

 

 

이상으로 글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