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힙찌리훈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쌈디 전여친 자살에 관련된 포스팅인데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고 잘모르시고
쌈디 전여친 자살을 검색하시는 분들에게
진실과 오해를 풀려고 글을씁니다
싸이먼도미닉 줄여서 쌈디
본명 정기석은 예전 슈프림팀부터
현재 AOMG까지 많은 히트곡과
각종 티비 프로그램
핫한 예능 나혼자산다까지 출연한
대중적인 래퍼입니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래퍼이다보니
사람들은 쌈디에 대해
궁금한것이 많고 알고싶은건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쌈디의 전여친 레이디제인이
아직도 연관검색어로 꼬리표처럼
붙어있는것도 당연하구요
2013년도에 결별했는데 아직도 연관검색어...
정말 웃긴건 쌈디를 검색하면
쌈디 전여친 자살이라는 연관검색어도
같이 뜨다보니 두개의 키워드만 놓고 보면
무서운 레이디제인의 자살이라는
무서운 상상을 하게되는데요
쌈디 전여친 자살 이라는 키워드로
들어오신분들 주목하세요!
연관검색어만 보고
유언비어 퍼트리지마시구요!
쌈디와 교제를 했던
모든사람들 레이디제인 포함
아무도 자살을 하지 않았습니다.
쌈디 본인이 직접 밝혔습니다
레이디 제인도 논란의 당사자도
MBC 호구의 연예라는
프로그램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구요!
그렇다면 왜 이런 검색어가 뜨냐구요?
쌈디의 노래 가사 때문에
이런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쌈디가 2018년도 6월에 발매한
그의 정규 2집 DARKROOM의 수록곡
06076라는 곡의 가사 때문에
이런 논란이 생긴거죠!
그 가사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사는 것 자체가 부담인 시기에
무작정 잘해주던 그녀에게 선을 긋자
뜻밖의 자살 예고 문자
119, 112 데리고 뜯어내러 갔어 그 집 문짝
그때 날아가 버렸네, 남아있던 운 전부 다"
쌈디 본인이 사는게 힘들었을때
여자친구에게 그만 만나자며 선을 긋자
자살 예고 문자를 보내고
119, 112 불러 찾아갔다,
그때 내 운을 다 썼다는
이 내용의 가사 때문에
이런 논란이 생겼던겁니다!
위에 논란이 거세지자
쌈디가 직접 해명을 했습니다.
06076 번호의 의미는 쌈디 본인의
청담동 살때의 우편번호이고
전 여자친구의 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쌈디가 대중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많은 인기 때문에 벌어진
헤프닝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에 언급한 쌈디의 정규 엘범 DARKROOM
또한 기존 쌈디의 스킬풀한
부산 상남자 스타일이 아닌
그의 2년간의 힘들고 우울한 감정을
담아 낸 엘범이라 들어보시면
쌈디를 더욱 알수있겠죠?
실시감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른 정진철이라는 곡은
쌈디의 삼촌이기도 하고요
많은 쌈디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는 엘범입니다.
이상으로 쌈디 전여친 자살에 관련된
포스팅과 사실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제발 정복해라 행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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