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곱등이 소름이 돋는 사건

홍지윤곱등이 사건이라고 아시나요?

트로트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홍지윤,

요세 활발하게 행사 및

활동을 하는 그녀에게

이름바 홍지윤곱등이 사건이 있었죠.

 

 

벌레를 싫어하는 저에게는

곱등이 이야기만 들어도 소름이 돋습니다.

 

홍지윤곱등이 사건의 전말은

많은 행사를 다니고 있는 그녀는

어느 한 행사장에서 노래 도중

곱등이가 다리에서부터

치마 안쪽 복부까지 올라오는

소름 돋는 사건이

누리꾼의 영상으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이름바 '홍지윤곱등이 사건'

 

 

이 홍지윤곱등이 영상은

유튜브 쇼츠 천만 조회수 라는

엄청난 조회수를 달성하였습니다.

 

 

홍지윤곱등이 붙은 영상이

어떻게 천만 조회수를 달성 할 수 있을까

의아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조회수가 높을 수 밖에 없던 이유는

바로 홍지윤의 프로페셔널한

직업 의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상 속 내용을 풀어보자면

홍지윤이 곱등이가 붙은것을

발견하자 정말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곱등이를 푹 쳐냈습니다.

 

 

아무리 행사 중이라지만

엄지 손가락 만한 곱등이를

아무렇지 않게 처낼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지 않나요?

 

 

이정도면 홍지윤곱등이 영상은

정말 천만뷰를 달성은 당연하죠!

 

홍지윤 곱등이 에피소드는

홍지윤 그녀가 직접 tv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곱등이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는형님에서 홍지윤이 말하길

"치마속에서 복부까지 올라왔다

내려갔다, 내가 소리를 지르면

사람들이 놀라니 참고 했다."

라며 홍지윤곱등이 사건에서

프로페셔널 찐 가수 느낌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