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쉬베놈 왜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멋이밴놈 마약 그 자체다ㅠ

안녕하세요? 힙찌리훈입니다.

여러분 이번주 쇼미더머니8 4화

모두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 쇼미8 4화에서는

지원자들의 1대1 배틀 심사와

특별 심사위원으로 많은

네임드 래퍼들이 나왔죠.

 

개인적으로 여태껏 쇼미8 중

가장 재미있던 회차였습니다.

 

특히 펀치넬로랑 붙은 머쉬베놈!

펀치넬로의 탈락이 아쉽긴 하지만

와 머쉬베놈의 랩은

정말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

 

머쉬베놈 왜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왜이리 시끄러운 것인가?

크 ~ 너무 재밌고 신선하고

충격적이였습니다.

 

 (머쉬베놈에게 빠져버렸..)

 

 

머쉬베놈 왜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왜이리 시끄러운 것인가 라는

강렬한 훅에 빠졌고

여러번 곱씹어 다시 들어면서

재밌는 가사에 다시 한번

중독되고 이제는

래퍼 머쉬베놈에게 빠졌죠.

 

머쉬베놈이 아직까지는 인지도가

높은 래퍼가 아니다보니까

정보도 그렇게 노출되거나

많지 않은데,

 

 

이번 머쉬베놈의

왜이리 시끄러운 것이냐로

저와 같이 머쉬베놈이 궁금하고

관심있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찾아서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머쉬베놈의 왜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원곡도 알아보구요!)

 

멋이밴놈

머쉬베놈

(mushvenom)

 

 

본명 : 박일민 (추정)

 

머쉬베놈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mushvenom/

 

머쉬베놈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0amQTlNLu0qdBgyDt1_k4A

 

머쉬베놈 사운드클라우드

https://soundcloud.com/mushvenom/

 

쇼미더머니8 머쉬베놈은

왜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이 강렬하고 중독성 넘치는

훅으로 펀치넬로를 이기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였습니다.!

(펀치넬로가 절긴 했지만..)

 

계속 하는 이야기지만

머쉬베놈의 특유의 목소리와

플로우 그리고 중독성 넘치는 훅

정말 자신만에 색깔이

확실한 래퍼인거 같습니다.

 

저도 머쉬베놈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을 알고 싶은데,

찾을래야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ㅠ

 

 

머쉬베놈의 현재 공개된 작업물도

'왜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논산' 두개만 있을 정도로

아마 추측하건데 군 전역후

음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래퍼 머쉬베놈 같습니다.

 

머쉬베놈 인스타, 유트브

사운드 클라우드 다 찾아봐도

뭔가 개인적인 사진과 생활,

활동하는 모습 등

아무것도 없고

쇼미더머니8 머쉬베놈 지원영상,

그리고 그의 작업물 2개만

업로드 되어 있을 뿐입니다.

 

 

머쉬베놈의 떡상각은 어찌보면

예정되어 있었고 예전부터 지금까지

다른 래퍼들이 샤라웃하고

 

머쉬베놈의 배어버린 멋에

빠지고 있습니다.

 

머쉬베놈을 샤라웃? 아니면

언급했던 래퍼들을 보자면

윤훼이, 제네더질라, ek,

칠린호미, 사츠키, 매트릭스

프로듀서 슬로 등

 

떡상에 조짐이 보입니다.

 

 

 

머쉬베놈의 왜이리 시끄러운 것이냐는

머쉬베놈의 인스타, 유튜브,

사운드 클라우드 3개의

채널에서 모두 들을 수 있습니다.

 

머쉬베놈의 논산이라는 곡도

꼭 한번 들어보시면

이번 쇼미더머니8 유행어 처럼

"썰렸다." 가 나옵니다.

 

심사위원 크러쉬가

"훅 혹시 본인이 만드신거에요?"

라는 말에 머쉬베놈이 대답하길

"연습하는데 너무 시끄러워 가지구"

라는 센스 있는 대답까지,,,

 

 

머쉬베놈의 이번 일대일 배틀에서는

훅은 왜이리 시끄러운 것이냐를

썻지만 벌스의 내용은 공개된

곡을 드러보면 비트에 맞는?

다른 벌스를 쓴걸로 보입니다.

 

거기에 센스있는 궁예 퍼포먼스

크~ 중독 된다. 마약이여 마약

 

방송에서는 머쉬베놈의 랩이

선비랩, 청학동 랩이라고 했지만

인스타 상에서는

머쉬베놈의 플로우를

김흥국 호랑나비 플로우라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크 앞으로의 머쉬베놈의

쇼미더머니8에서의 진짜 활약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머쉬베놈 코인 존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