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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커플 훈의 힙합공간

빌리 아일리시 bad guy로 BTS 정국을 춤추게한 그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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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스타들의 스타라고 느껴질만큼
엄청난 인기와 행보를 
걷고있는 전 세계적인 스타
'빌리 아일리시' 알아보겠습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우리나라 많은
아티스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데요.

방탄소년단(BTS)의 정국 그리고
래퍼 빈첸도 빌리 아일리시를 
언급하며 같이 작업하고싶다 하였죠

특히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빌리 아일리시의 'bad guy' 
노래에 맞춰 귀여운 막춤 영상을
트위터에 업로드 하였는데
1800만이라는 경이로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적극적으로
콜라보레이션을 구애한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
세계적인 스타 빌리 아일리시
그녀를 알아보러 가겠습니다.

빌리 아일리시
(Billie Eilish)

 


본명 
빌리 아일리시 파이릿 베어드 오코널
(Billie Eilish Pirate Baird O'Connell')
국적 : 미국
출신 :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나이 : 2001년생으로 만 17살
키 : 161cm
데뷔 : 2015년
소속사 : 인터스코프 레코즈(Interscope Record)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billieeilish/?igshid=1tnilz9tqxppv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BillieEilishVEVO

 

 

 

빌리 아일리시는 현재 만 17살로
월드 스타 반열에 오르고 있는
엄청난 재능의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17살에 
데뷔하여 한번에 빵 떠버린
라이징스타가 아닌 그녀의
데뷔 연도는 2015년으로 
빌리 아일리시는 고작 13살 이라는
어린나이에 데뷔한 4년차
싱어송라이터 입니다.

작곡가인 어머니와 
피아노와 우쿠렐레를 
다루는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빌리 아일리시는
어렸을때부터 음악과는
친구같은 존재였죠.

빌리 아일리시는 같은 나이
또래들보다 특별한 유년 시절을
보냈는데요. 그녀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받았으며
어머니, 아버지의 영향으로
음악과 굉장히 친하다보니 
어렸을때부터 재미, 놀이로
작곡을 하기도 하였고 8살때
그녀의 친 오빠와 함께
로스엔젤레스 어린이 합창단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빌리 아일리시의 또 다른 활동은
연극에도 관심이 많아
수차레 연극 공연을 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이런 가정환경과 홈스쿨링
그리고 다양한 경험들이 모여
빌리 아일리시를 엄청난
표현력의 아티스트로 
만들었다고 보면 되겠죠?

빌리 아일리시는 어렸을때부터
위에 보시는바와 같이 
수많은 예술적 활동을 하였지만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건
 바로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는 춤, 현대무용에 
관심이 많았고 댄스 스튜디오에서
11시간씩 연습 할 정도로 
애정과 열정이 있었으며
댄서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댄서 시절
자신의 댄스 반주에 대한
고민으로 그녀의 댄스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하였는데
빌리 아일리시의 댄스 선생님이
'직접 녹음하여 반주로 
써보는건 어때?" 라는 말에

그녀의 친 오빠인
'피니어스 오코널'의
밴드 활동을 위하여 만든
노래를 불러 아무생각 없이
사운드 클라우드에 올렸는데요.

이 노래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이 시기에 빌리 아일리시는

댄서 활동으로 인한 성장판, 

발복 등 여러 부상을 시달리고

댄서를 그만두고 가수 활동에

전념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합니다.

 

빌리 아일리시의 그 노래가

바로 그녀의 데뷔곡

'Ocean Eyes' 입니다.

 

 

이후 탄력을 받은 그녀는

2017년 'Bellyache'라는 싱글로

돌아와 미친듯한 호평 세례를

받으며 현재 유튜브 조회수

2억 2천만뷰를 달성합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음악으로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지

엄청난 작업량과 허슬로

같은해인 2017년에 

빌리 아일리시와 그녀의 오빠

피니어스 오코넬 둘이 전곡을

프로듀싱한 무려 9곡이 수록된

빌리 아일리시의 첫  EP 엘범

'dont smile at me'를 

발매 합니다.

 

 

빌리 아일리시의 이 엘범으로

많은 리스너들은 충격에 빠졌죠

그녀가 표현 할 수 있는

마성의 호소력 짙은 감성과

엘범의 완성도가 엄청났기 때문이죠.

 

이 엘범은 빌보드 36위를 기록하고

미국내 거대 도시 투어를 

진행하였는데 모두 '솔드 아웃'

 

빌리 아일리스는 그녀의

첫 미니 엘범만으로 

미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빌리 아일리시라는 이름을

알리다 못해 뇌속에 박아두었죠.

 

빌리 아일리시는 쉬지 않고

그 다음해 2018년에 칼리드와

작업한 'lovely' 라는 싱글 엘범을

발매 하였는데요,

 

이 곡 또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유튜브 조회수 무려

3억 5천만 뷰를 찍으며 

만 17세에 나이에 

'내가 월드 스타' 라는 걸

입증하였습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한국에 대한

애정을 자주 보이는데요,

 

2018년도에 빌리 아일리시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그녀의

독점 단독 내한 콘서트를 하였고

Yes24 라이브 홀을 매진시키며

한국에도 눈 도장을 찍었습니다.

 

이 날 빌리 아일리쉬가 한국에

확고하고 많은 팬덤이 생겼는데,

 

빌리 아일리시의 콘서트 날짜가

8월 15일 광복절이였고,

빌리 아일리시는 광복점 기념으로

팬이 선물해준 태극기를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둘러 메고 있는 짤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인스타 방송에서

대한민국의 과자

꼬깔콘 버팔로 윙 맛이 

마음에 든다고 하기도 하였죠.

 

여담으로 이후 팬들이

꼬깔콘 버팔로 윙 맛을 보내주었는데

과자 성분에 치킨 파우더가

들어가 있었는데요,

이 사실을 팬들이 알려주었고

채식주의자인 빌리 아일리시는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솔직히 가수로써

엄청난 가창력, 화려한 기교

이런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빌리 아일리시가 어떻게

월드 스타가 되었냐고 물으시면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일단 곡을 들어보시고

그다음 뮤직비디오를 보시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그녀의 가사들을 해석해보세요."

라고 말하겠습니다.

 

쉽게 말해 빌리 아일리시는

본인만의 엄청난 가사 전단력

그리고 감정 이입이 안될 수 없는

호소력있는 표정과 목소리

미쳐버린 뮤직비디오 몰입도로

월드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빌리 아일리시의 뮤직비디오는

비위가 약한 사람은 못 볼 만큼

입에서 거미가 나오고

검은 물을 먹으니 검은 눈물이

나오는 장면과 더불어

등에 많은 주사기를 꼽고

공막 렌즈를 끼고 몸이 돌아가는

엄청난 비주얼의 뮤직비디오가

그녀의 시그니쳐인데 

많은 분들에게 있어 그녀의 뮤비는

굉장한 몰입도와 함께 

그녀가 의미한 바를 찾기 위한

해석과 그로인한 팬덤이 생겼죠.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런 뮤직비디오가 CG가 아닌

본인이 직접 입에 거미를 넣고

관을 눈에 연결해 검은 눈물을

나게 하였으며 빌리 본인 자체가

곡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리스러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빌리 아일리시가 진정한 아티스트,

음악가라고 생각하는게 뭐냐면

그녀는 정말 쉬지 않고 작업하고

하고 싶은 말을 음악으로 합니다.

 

2018년 칼리드와의 작업

5개월만에 빌리 아일리시는

2019년 3월에 첫 정규 엘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를 발매합니다.

 

(그녀가 얼마나 허슬이면 

사실 칼리드와의 작업 후에도

2개의 싱글 엘범을 발매 합니다.)

 

문장을 해석하자면

'우리가 모두 잠들때 

어디로 가야하지?'

라는 심오한 주제의

엘범을 발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빌리 아일리시를

걱정하고 기대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그녀의 미니엘범 

그리고 싱글 엘범의 퀄리티가

사기적이고 정점이다보니

이것들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 걱정 속에서

빌리 아일리시는 

엘범 발매 첫 주 딱 일주일 만에 

'빌보드 200차트 1위'

'36만장의 엘범 판매'

'수록곡 중 절반 이상 

빌보드 핫 100에 차트인'

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고

이 기록은 아직고 갱신 중 입니다.

 

빌리 아일리시가 사랑받는 이유는

자신의 결함을 당당히 밝히고

자신과의 같은 질병이 있는 사람에게 

위로와 힘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빌리 아일리시가

가지고 있는 질병

뚜렛 증후근 (이름바 틱 장애)

글루텐 알러지, 유당불내증을

솔직하고 당당히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의 패션도 이슈인데요

그녀는 많은 여성 스타들의

불륨감 넘치는 섹시미 패션이

아닌 몸을 절대 들어내지 않는

오버핏을 입어서 화제가 되었죠,

 

그 이유는 사람들이 

내가 그런 옷들을 입으면 

그런 것으로만 자신을 

평가하는것이 싫다고 하여

아티스트적 자세를 보였습니다.

 

 

공연에서의 그녀의 자주 볼 수

있는 행동으로는 양 팔로 크게

X를 그리는 액션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저의 다른 포스팅에 쓴

천국으로 간 악마의 재능

텐타시온을 추모하고

그의 음악을 좋아했다고 

보여집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텐타시온을

추모하는 곡인 6.18.18을

발매 하기 도 했고

둘이 같이 찍은 사진도 

많이 돌아다닐 정도로

친하고 잘 맞던 사이였습니다.

 

또 하나 많은 사람들이

빌리 아일리시 유출 사진에 대한

검색과 키워드가 있는데요

그 사실은 정말 옛날 부터

돌아다니던 합성 사진이니

여러분들도 해깔리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상 빌리 아일리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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