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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커플 훈의 힙합공간

웨이체드가 누구냐? 앰비션뮤직의 Way Ched 나이 인스타 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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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힙찌리훈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내용은

앰비션뮤직의 신예 멤버

웨이체드(Way Ched)의 관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웨이체드가 누구길래?

일리네어뮤직의 산하 레이블인

앰비션뮤직에 들어갔는지

웨이체드는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혜성같은 신예 인지 지금 바로!

웨이체드의 모든 정보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웨이체드 (Way Ched)

 

 

사실 웨이체드의 예전

이름은 '8'이였습니다.

'8'이라는 이름으로 프로듀서

활동을 하다가 현재의

'웨이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활동중이죠!

 

웨이체드라는 이름의 뜻은

본인이 직접 말하길

예명에 대한 고민을 엄청

오래하다가 우연히

'체더'라는 어감이 좋아서

체더로 하려고 했는데

뭔가 체더하면은 떠오르는게

체다치즈 같아서 좀 별로였고,

앞에 웨이를 붙여 

'웨이체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웨이체드 본인이 말하기도 

어감을 중심으로 생각하여

만든 이름이라 뜻은 사실

크게 없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웨이체드라는

아티스트에 대해서 굉장히

낯설어 하실수 있는데,

 

예전 웨이체드의 소속사는

타블로와 양형석이 공동 대표로

있었던, 지금은 해체된 

'하이그라운드'에 잠깐 소속 되어

있던적이 있습니다.

 

타블로가 말하길

'웨이체드는 천재 아티스트다'

라고 말할 정도로

천재적 능력을 가진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입니다.

 

웨이체드의 나이는 1997년 생으로

올해 만으로 22살

웨이체드의 한국 나이는 23살로

상당히 능력있고 젊은

프로듀서 입니다.

 

 

웨이체드는 2018년 6월에

웨이체드의 첫 미니엘범 

'Share Feelings'를 시작으로

활동에 활발한 시동을 걸어 

현재 1년만에 앰비션 뮤직에

들어오게 될 정도로

엄청난 능력을 지닌 프로듀서입니다.

 

웨이체드의 음악 인생의

시작점을 알아 보자면,

 

그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음악 감상을 엄청나게

좋아하였다고 합니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공부를 하는

시간보다 음악을 듣고,

좋은 음악을 찾아 헤매는

시간이 많았을 정도로 그만큼

음악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러다 보 자연스럽게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결국 웨이체드는 고등학교도

예고로 진학을 하였고 

자신이 좋아흐는 음악을

자연스레 즐기면서

지금까지 하고있다고 합니다.

 

웨이체드는 흑인 음악을 

좋아하고 흑인 음악을 들으며

영감과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웨이체드의 어렸을적에 우연히 

들었던  R&B장르는 그에게

엄청난 충격이였다고 합니다.

 

 

알앤비 특유의 그루비함과 리듬

그리고 멜로디, 아티스트들의

애드리브가 너무 매력적이라

빠져버렸고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웨이체드는 그중에서도 

'Boyz II Men (보이즈 투 맨)'이라는

흑인 알앤비 그룹을 너무 좋아하였는데

보이즈 투 맨의 내한공연을 

직접 보고 듣고 그때부터

'아 나도 이런 음악을 해보고싶다.'

하여 제대로 음악을 시작하게 되는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그의 첫 미니엘범

'Share Feelings' 부터 엄청난

피처링 아티스트 라인업을 

볼 수 있습니다. 

식케이, 윤비, 쿠기, 펀치넬로 등

 

 

 

아티스트 라인업만 보더라도

웨이체드의 씬에서의 평판을

볼 수 있습니다.

 

웨이체드가 대중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자신의 음악은

 

'사람들이 들었을 때 매번

뭔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였으면 좋겠다.'

 

'단순히 귀로 느낌이 오는

음악이 아닌 몸으로 오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

라고 합니다.

 

웨이체드는 쇼미더머니6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펀치넬로'와도 굉장히 친한데요.

 

웨이체드가 '8'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을 때 같은 하이그라운드라는

소속사를 지냈었고 펀치넬로와

웨이체드 둘다 22살 동갑 

친구기도 하고 작업할때의

케미가 잘 맞는다고 합니다.

 

웨이체드는 미니엘범 이후

식케이의 '꽃 까' 라는 곡의

피처링 등 꾸준한 활동을 하다가

 

2019년 6월 14일

일리네어 뮤직의 산하 레이블

앰비션 뮤직의 공식 인스타에

신예 프로듀서 '웨이체드' 영입

소식과 함께 웨이체드의

첫 정규 엘범 'COMFY'를

공개한다는 글이 올라와서

많은 힙합팬들을 올라게 했습니다.

 

 

웨이체드가 앰비션뮤직 멤버로

처음 발매한 그의 첫 엘범에는

앰비션뮤직의 멤버들인

창모, 김효은, 해쉬스완이

참여하여 소속사 새 식구를

확실히 지원하였고 

 

또한

유라, 식케리, 릴러말즈, 쌈디

등 핫한 아티스트들도 참여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 앰비션 뮤직의 식구들의

인스타에서 웨이체드 영입 축하와

엘범을 축하하는 인스타 글을

올리기도 했었죠.

 

웨이체드의 인스타 주소

https://www.instagram.com/way_ched/

 

아마 이번 딩고 프리스타일이

'앰비션 뮤직'편을 제작 중인데

여기에 웨이체드가 나와

많은 사람들에게 모습을 비추고

콜라보한 곡에도 

그의 프로듀싱 능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웨이체드의 앰비션 뮤직을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

웨이체드의 음악적 커리어를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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